




엄마가 목포에서 당일 보내주신 신선한 재료들

스튜디오 의상은 남진 선배님처럼 입어봄ㅋㅋ


데뷔 60주년이시고 나이는 50살차이나는 대선배님




믹서기가 없어서 절구로 내장갈갈






직접 홍어 해체해서 홍어회싸고


홍어와 먹을 수육도하고





소고기뭇국과 낚지볶음도 함







완성된 요리들

홍어 해체부터 포장까지 두시간 걸렸다함








편하게 해주셔도 너무 떨린대










이거 처드시려고(?) 다른거 안드셨다함ㅋㅋ


식당에서 후배랑 맛있는건 많이 드셔봤는데 직접 만들어드린건 처음이신가봄
남진 선배님께 드릴 도시락 싸는 박지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