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▲28일 서울 종로구 별들의집에서 열린 10.29 이태원참사 외국인 유가족 기자간담회에서
노르웨이인 희생자 고 스티네 로아크밤 에벤센 씨의 아버지인 에릭 에벤센 씨가 발언하고 있다.

▲28일 서울 종로구 별들의집에서 열린 10.29 이태원참사 외국인 유가족 기자간담회에서
노르웨이인 희생자 고 스티네 로아크밤 에벤센 씨의 어머니 수산나 로아크밤 씨가 눈물을 닦고 있다.
한국 정부, 3년간 뭐 했나" 이태원 참사 외국인 유족

▲28일 서울 종로구 별들의집에서 열린 10.29 이태원참사 외국인 유가족 기자간담회에서
노르웨이인 희생자 고 스티네 로아크밤 에벤센 씨의 아버지인 에릭 에벤센 씨가 발언하고 있다.

▲28일 서울 종로구 별들의집에서 열린 10.29 이태원참사 외국인 유가족 기자간담회에서
노르웨이인 희생자 고 스티네 로아크밤 에벤센 씨의 어머니 수산나 로아크밤 씨가 눈물을 닦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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