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또 하나의 기록을 세웠다.
그는 이제 피파 월드컵 지역 예선 역대 최다 득점자가 되었다.
40세의 포르투갈 공격수 호날두는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 총 41골을 기록하며 이전의 모든 선수들의 기록을 넘어섰다.
호날두는 최근 포르투갈과 헝가리가 대결한 월드컵 유럽 지역 예선 경기에서 이 기록을 달성했다.
다음은 월드컵 지역 예선 역대 득점 top 10 리스트다 (2025년 10월 14일 기준)
1.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(포르투갈) - 41골
2. 카를로스 루이스 (과테말라) - 39골
3. 리오넬 메시 (아르헨티나) - 36골
4. 알리 다에이 (이란) - 35골
5.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(폴란드) - 32골
6. 크리스 우드 (뉴질랜드) - 29골
7. 사르다르 아즈문 (이란) - 29골
8. 에딘 제코 (보스니아) - 29골
9. 루이스 수아레스 (우루과이) - 29골
10. 카림 바게리 (이란) - 28골
호날두, 피파 월드컵 지역 예선 역대 최다 득점자로 등극