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승님의 높고 높으신 은혜를
도저히 잊지 못해
직접 만나서 꼭 보답하고 싶다는 제자들이 폭증
점점 스승찾기 등록하고 싶은 선생님이 줄어
잠정적으로 중단
복구하지 않는 중
교육청에서 없앤 서비스